오랜동안 전원생활을 꿈꾸어 왔다.
가끔 바람소리도 다녀가고
물소리,새소리, 풀벌레소리 기웃거리는 곳
오늘, 새 삶의 터전을 돌아보고 왔다.
주리는 내게 손짓을 한다.
자연과 인간이 함께 호흡할 수 있으리라고.
최정산의 사계와 함께할 생각에 잠이 오지 않는다.
오늘, 이 부푼 가슴이여 영원하라
오랜동안 전원생활을 꿈꾸어 왔다.
가끔 바람소리도 다녀가고
물소리,새소리, 풀벌레소리 기웃거리는 곳
오늘, 새 삶의 터전을 돌아보고 왔다.
주리는 내게 손짓을 한다.
자연과 인간이 함께 호흡할 수 있으리라고.
최정산의 사계와 함께할 생각에 잠이 오지 않는다.
오늘, 이 부푼 가슴이여 영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