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발길 닫는 곳(국내 여행)
상원사
오재선
2019. 11. 8. 20:27
문수도량인 오대산 상원사,
십 여년 만에 다시 가다.
만추의 계곡은 나목이 되었다.
시간적 여유가 없어 적멸보궁이 있는
중대암엔 오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