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발길 닫는 곳(국내 여행)

등기산 스카이 워크

오재선 2020. 12. 2. 22:04

 

 

 

 

 

 

 

해파랑길을 따라 포항에서 죽변까지

등가산 스카이워크 ㅡ바다위의 하늘다리다.
고소공포증이 있는 친구는 결국 건너기를 포기
한다. 아찔함이 전율이다. 푸른바다가 발 아래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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