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신의 축복을 받은 도시,스톡홀롬
발트해 연안에 자리한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롬.
북유럽의 베네치아라 할 만큼 아름다운 곳이었다
<스웨덴 구시가 감라스탄지구>
볼거리와 여행 기념품을 사기 좋은 곳. 아기자기한 것에서부터 값나가는 상품들이 진열 여행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붉은 톤으로 칠한 건물의 외벽 벽면이 이채롭다.
<외곽지에 있는 스웨덴 왕족의 별궁>
잘 가꾸어진 뜰과 아름다운 전원이 궁을 한층 빛내고 있다. 분홍의 백합이 활짝 웃으며 소곤대는 듯하다
< 스톡홀롬 연안에 떠 있는 바이킹호>
관광객을 위해서 선보이는 바이킹호. 바사호박물관에는 구스타프시대 스웨덴 최강의 전함 바사호가 전시되어 있다. 진수식 때 스웨덴항에서 돌풍으로 침몰한 왕실전함이다.
<스톡홀롬 시청사>
노벨상이 시상되는 곳으로 내부의 푸른 방은 연회장이며 황금으로 된 방, 바이킹 양식 목조 회의장, 프레스코화로 된 왕자의 갤러리 등이 있다.
<스톡홀롬의 전경>
바다 위의 점점의 섬들은 그대로 멋진 풍경을 연출한다.
도시자체가 거대한 풍경화다.
스웨덴
노르웨이 오슬로를 떠나 차는 침엽수림 울울창창한 길을 달린다.
북부의 거칠고 험한 지형과는 달리 남부는 8월의 몸짓을 한다.
국경을 넘어서서 복지정책 1위 국가라는 스웨덴에 발을 딛다.
*칼스타드-호반도시, 베네른호의 북쪽에 위치,
왕족들의 여름별장인 왕궁과 박물관을 돌아보다.
호텔에 투숙하다.
*스톡홀름-북구베네치아, 발트해의 진주,
시청사-노벨상 수상자들의 축하만찬이 이루지는 곳(푸른 방),
금박모자이크로 된 황금의 방, 바이킹 양식의 목조천장의 대회의장,
감라스탄지구-구시가지의 오래된 건축물과 토산품가게, 닳은 계단을 오르내리며
지난 과거의 낡은 것은 생각도 없이 헐어버리고, 흔적조차 없는 유적을 복원한답시고
국민의 혈세를 마구잡이로 쏟아 붓는 우리네 현실과 비교가 된다.
왕궁->국회의사당 ->증권거래소->대성당->
노벨상수상자를 뽑는 스웨덴 아카데미->스트로토리에트광장
바사호 박물관-스웨덴에서 가장 오래된 전함 바사호를 전시,
첫 항해에 스톡홀름항구에서 침몰해버린 전함.
민속촌을 방문하다-빨래방망이질이랑 둘이서 맞잡고 짜는 모습이 우리네 풍습과 같다.
자구촌은 하나다.
바이킹 기념관
왕족의 별장
발트해
스웨덴 민속촌
실자라인
감라스탄지구
유람선 실자라인 내부
실자라인 탑승해 핀란드로 가다. 발트해의 운치에 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