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이면 그날이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막일과 겹쳐서 40여명은 갈 수 있을 것이란
기대와는 달리 17명의 단촐한 인원이 31인승 리무진을 대절하여 달려갔습니다.
출처 : 대구수필과비평작가회의
글쓴이 : 권오훈 원글보기
메모 : 2011 장흥세미나의 대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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