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발길 닫는 곳(국내 여행)

우포늪의 자운영-5월 1일

오재선 2013. 5. 11. 01:55

 

겹미나리 아제비

 

 

우포늪 버드나무

한폭의 그림 같아요

 

 

흰제비꽃

 

 

 

자운영

 

보고 또 보아도

그리운 그곳

몇 번째 일런가

다시 찾아왔네

 

 

 발길 돌리려면

누군가 뒤에서

지꾸 부르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