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가 교행할 수 없는 도로망,
조금은 블편함이 약을 올리는곳,
빨리빨리 문화가 스민 우리에겐
가끔 뒤돌아 보며 천천히 가라고 교훈을 주는 듯 했다.
인적은 없고 상가나 식당에 들러서야 사람구경을 할수 있다.
그대 고독을 즐기려면 대마도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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