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발길 닫는 곳(국내 여행)

코로나 19 속, 힐링여행 제주도

오재선 2020. 6. 12. 23:20















떠나기 좋아하는 인연들이 다시 떠나다.
꿈의 섬, 낭만의 섬. 제주도
보고 또 보아도 잊지 옷할 그리운 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