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발길 닫는 곳(국내 여행)

백암온천과 성류굴

오재선 2020. 12. 2. 22:55




















2박 3일의 자유를 찾아서
길을 떠난다는 것은 언제나 신나고 마냥
가슴 부푸지만 다시 돌아와 할 그길이다.
백암에서 짐을 풀고 성류굴을 찾다.
몇 번을 찾았지만 볼 때마다 느낌이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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