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하면 떠오르는게 뭘까?
'삼백의 고장'으로 알려져 있다
쌀과 곶감, 누에고치가 그것이다.
그 중 하나인 곶감이 요즘 상주를 대표하는 특산품이다
중앙시장 전경
젓갈류와 반찬
다양한 잡곡들-봉지봉지에 담겨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상주의 특산품 곶감
갈국수를 밀고 있는 아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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