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주리의 전원주택

오재선 2012. 11. 3. 20:09

주리마을이 탈바꿈 한다.

예쁜 집들이 여럿 둥지를 틀고

젊은 새댁들과 애기들이 뛰노는

정말 모교수님이 부러워하는 동네가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