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아침인가 하면 저녁 때이고
2012년도 소리없이 떠나갔습니다
지금 이 순간은 1초 후 과게가 된다는 것을 깨달으며
생의 순간순간을 소중히 여겨야 되겠습니다.
구름이 끼여 아름다운 일출의 꿈은 접었다
맛보기로 얼굴을 내민 해........
달구벌 강사무국장이 건네준 꽃다발이 새해를 활짝 열었다.
힐링의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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