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외출(지구촌 속으로)

노르웨이 2 . 목가적인 그리고 시린

오재선 2008. 1. 13. 19:22

 <베르겐 한자동맹 유적지>

중세의 목조건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베르겐항의 구 시가지에 있다. 옛 독일 상인들이 살던 목조가옥

 

 

 <오슬로 스키점프대>

릴리함메르 동계 올림픽개최지 스키점프대에는 선수들이 쉬지않고 연습에 열중하고 있었다.

 

 

 <브릭스달의 푸른 빙하>

신의 조화인가. 이곳의 빙하는 푸른색을 띠고 있다. 그 오묘함에 먼 길 달려온 피로 가시었다 

 

 

 <그리그 집앞의 해안>

핀란드의 시벨리우스, 덴마크의 카를 닐센과 더불어 북유럽 국민악파 3인방.

 페르퀸트 조곡, 솔베이지의 노래를 작곡했다.

그가 살던 집은 그리그박물관으로 이용.

 

 

 <오슬로 시청사>

노벨평화상 시상식장,  뒷 배경은 북유럽 최대의 유화가 걸려있음. 이곳에서 매년 12월 노벨평화상을 수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