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겐 한자동맹 유적지>
중세의 목조건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베르겐항의 구 시가지에 있다. 옛 독일 상인들이 살던 목조가옥
<오슬로 스키점프대>
릴리함메르 동계 올림픽개최지 스키점프대에는 선수들이 쉬지않고 연습에 열중하고 있었다.
<브릭스달의 푸른 빙하>
신의 조화인가. 이곳의 빙하는 푸른색을 띠고 있다. 그 오묘함에 먼 길 달려온 피로 가시었다
<그리그 집앞의 해안>
핀란드의 시벨리우스, 덴마크의 카를 닐센과 더불어 북유럽 국민악파 3인방.
페르퀸트 조곡, 솔베이지의 노래를 작곡했다.
그가 살던 집은 그리그박물관으로 이용.
<오슬로 시청사>
노벨평화상 시상식장, 뒷 배경은 북유럽 최대의 유화가 걸려있음. 이곳에서 매년 12월 노벨평화상을 수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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