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막바지
단풍은 떠남을 서두르며
울음을 토한다
유선관
신선들이 머문다는 여관
유일하게 경내에 자릴 잡고
그 이름에 걸맞은 품위를 유지하고 있다
머무르고픈 곳...
장독대와 다산목
여인의 엉덩이를 닮은 나무와 계곡을 끼고
장독대는 위용을 드러낸다
야아-야 니 뭐하노?
대륜산 대흥사-일주문
대륜산의 봉우리 와불을 닮다
표충사
서산대사를 기리는 ...
초의선사의 동상
절마당의 연지
천불전
연리지
대흥사 대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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