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유물기념관 뒤
은사시나무 숲속
소로
혼자라면 더 좋은 길
다산초당
다산이 기거하며
초의선사와 차를 논하던 곳
(KBS 역사스페셜 촬영팀과 함께 하다)
다산사경-정석,다조, 약천, 연지 석가산
다조- 차를 끓이는 부뚜막; 주위의 야생 찻잎을 따다 솔방울에 불을 지펴 끓이던 곳
정석바위
다산선생이 발자취를 남긴다는 뜻으로 직접 새긴 글씨
연지 석가산
1808년 다산선생이 연못 가운데 돌을 쌓아 석가산이라 부르고
물을 흘러내리게 하여 비류폭포라 명명했으며
연꽃을 심어 연지라 함
백련사 동백림
사찰 주변 산허리 가득 심어진 동백숲
아직 꽃을 피우지 않아 아쉬웠지만
숲의 장엄함에 감탄사 연발.......
동백꽃 모가지
꽃망울 머금은 동백
백련사
8대 선사를 배출한 절
백련사에서 바라본
강진 앞바다
영랑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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